베리타스

곽현화 상반신 노출 관련 진실공방 계속

입력 Jul 18, 2017 06:40 AM KST
kwak
(Photo : ⓒ곽현화 페이스북 갈무리)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자신의 상반신 노출과 관련돼 영화 '전망좋은 집' 이수성 감독의 기자회견을 반박하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자신의 상반신 노출과 관련돼 영화 '전망좋은 집' 이수성 감독의 기자회견을 반박하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곽현화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차 공판의 결과가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 판사님들께 누가 될까 싶어 입장표명을 고민했지만, 이수성 씨가 기자회견을 하고 결국 실시간으로 저의 이름과 사진이 오르내리고 각종 추측성 댓글과 악플이 난무해 부득이 입장표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곽현화는 먼저 사건의 쟁점에 대해 "문제가 되는 노출신을 강제로 찍었느냐가 아니다"라며 "문제의 장면을 배포하는 것에 동의하였느냐, 이를 동의해서 찍은 것이냐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곽현화는 "계약서 쓸 때도 노출장면은 찍지 않겠다고 얘기했다. 그 노출장면 찍는 날 감독님이 저를 따로 불러서 '연기자로써 성공하고 싶지 않느냐 이 장면 필요하다'라고 얘기했을 때도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다"면서 "재차 거부하자 '정 그렇게 걱정되면 일단 찍어놓고 나중에 편집본을 보고 현화씨가 빼달라고 하면 빼주겠다'고 말했다. 나도 빼주겠다는 감독님의 말이 없었다면 절대 찍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오피니언

기고

명성교회 세습: 목회 초창기의 아름다운 머

김삼환 목사의 양식을 기대한 자들은 명성교회의 후임 목회자 선정이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의 진정한 자기비움과 머슴 정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많이 본 기사

김동호 목사 "무당" 발언에 류여해 모욕죄 고소 방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의 포항 지진 발언에 "무당인가 했다"라며 수위 높은 비판을 가한 데에 류여해 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