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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청주에 긴급구호팀 파견 복구지원

입력 Jul 21, 2017 10:40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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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한국구세군 제공)
▲한국 구세군이 최근 침수피해를 입은 청주 주민들을 찾아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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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한국구세군 제공)
▲한국 구세군이 최근 침수피해를 입은 청주 주민들을 찾아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 활동을 했다.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7월18일(화) KB국민은행의 협조를 얻어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이동세탁차량과 긴급구호팀을 파견했다. 청주지역에는 지난 16일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로 인해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긴급구호팀은 22년만의 기록적 폭우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는 등 침수피해를 입은 복대 1동 지역주민을 위해 21일까지 세탁을 도울 예정이며,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군 장병에겐 빵과 우유 등 간식을 23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세군 충북지방본부(지방장관 이충호)는 지난 17일 침수지역인 모충동, 비하동, 강서동의 이재민들을 찾아 컵라면과 생수 등을 전달한 바 있으며, 20일엔 구세군 남서울지방본부(지방장관 안건식)와 함께 낭성동 일대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한 주민은 "끼니를 거른 채 복구 작업을 하다 보니 몸 상태도 성치 않아 쌓여가는 빨래를 방관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런 때에 구세군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세군은 "피해 복구가 신속이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미력이나마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돌보는 일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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