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생존수영...800m 떠내려간 중학생 살아 돌아오다

입력 Aug 05, 2017 08:13 AM KST
ytn_0805
(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인천의 한 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휩쓸려 800m까지 떠내려간 중학생에 생존수영에 의지해 30분 가량 바다에 몸을 맡기고 있다가 해경에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인천의 한 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휩쓸려 800m까지 떠내려간 중학생에 생존수영에 의지해 30분 가량 바다에 몸을 맡기고 있다가 해경에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9분께 인천 대청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 군은 파도에 휩쓸려 해안에서 무려 800m 떨어진 곳까지 떠밀려 갔다. 수심이 깊은 바다에서 30분간 맨 몸으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김 군의 생존수영법 덕분이었다.

김 군이 해경에 구조되기까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바라본 채, 팔과 다리를 약간 벌려 물에 떠있게 한 자세는 생존수영법이었다.

김 군의 생존수영으로 최근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의 흐름이 거꾸로 바뀌는 물놀이 사고가 생겼을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오피니언

데스크시선

[데스크시선] 크리스천 코스프레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인들은 크리스천 코스프레를 하는 듯 신앙과 생활이 유리된 모습을 자주 드러낸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대로 실천함으로써 증명되는

많이 본 기사

기장 총회, 한신대 학생들과 대화 입장 밝혀

한신대 학내갈등에 대해 개입을 자제하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장 이재천 총무는 18일 오전 기장인들과 면담한 자리에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