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기장 경기노회, NCCK에 북한동포 위한 헌금 전달

입력 Aug 08, 2017 02:17 PM KST
기장 북한성금
(Photo : ⓒ 이인기 기자)
▲기장 경기노회 김문희 노회장이 김영주 NCCK 총무에게 북한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에 앉은 이는 나핵집 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경기노회(노회장 김문희 목사) 노회장 및 관계자들은 8월 8일(화)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를 방문하여 북한동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노회는 교회예산의 일부를 북한동포돕기 성금으로 출연하던 예전의 방식을 바꾸어 지난 사순절 기간 동안에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하도록 홍보했다. 그 결과 노회 산하 27개 교회 교인들이 모금에 참여했다.

기장 경기노회 노회장 김문희 목사는 "비록 작은 금액이라 하더라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한 것은 의의가 크다. 평화통일위원회가 제작한 저금통을 성도들에게 나눠주고 모금을 진행했는데, SNS로 교회 간에도 홍보가 되면서 성도들의 참여가 대폭 늘었다. 그 적극적인 참여에 주최 측도 놀랐다. 한국교회에 이런 전통이 뿌리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CCK 김영주 총무는 "작은 일을 실천할 때는 혼자 하고 있다는 고립감 때문에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함께 동참하게 되면 다른 문제다. 환경보호 등의 분야에서 교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운동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고통당한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될 말 3

고통당한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본인이 고통당했을 때 경험한 대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명백히 알고는 있지만 그대

많이 본 기사

성경이 말하는 천국의 특징 5가지

성경이 말하는 천국의 특징 5가지를 추려 본 글입니다. 다섯가지 특징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젝 웰맨 목사가 그 특징들을 찾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