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박경서 교수,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 선출

입력 Aug 11, 2017 07:48 AM KST
parkkyungseo
(Photo : ⓒ베리타스 DB)
▲박경서 동국대 석좌교수가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8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열어 박 교수를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경서 동국대 석좌교수가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8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열어 박 교수를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남 순천 출신인 박경서 신임 회장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괴팅겐 게오르크아우구스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모교인 서울대 재직 중이던 1979년, '크리스천 아카데미' 사건에 연루돼 곤욕을 치르면서 한국을 떠났다.

박경서 신임 회장은 이후 18년 동안(1982-1999)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국장으로 일했으며, 1988년부터 29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1992년 1월 방북 당시에는 김일성 주석과 만났다. 김대중 정부 때는 초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대사를 지냈다. 현재까지 경찰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오피니언

기고

샬롬나비, 법무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법무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NAP에 동성애자 차별금지 조항을 넣는 것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NAP가

많이 본 기사

오현 스님 입적에 문 대통령 "주머니에 용돈 찔러주신 분"

오현 스님 입적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오현 스님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가에서 '마지막 무애도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