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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시신 신고자 1억 보상 요구했지만...

입력 Aug 14, 2017 08:54 AM KST
byungun
(Photo : ⓒ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유병언 시신을 발견한 신고자 국가를 상대로 보상금 일부를 지급해 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신고자가 당시 시신이 유병언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던 점을 이유로 들었다.

유병언 시신을 발견한 신고자 국가를 상대로 보상금 일부를 지급해 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신고자가 당시 시신이 유병언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던 점을 이유로 들었다.

3년 전 세월호 실소유주이자 구원파 핵심인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를 발견한 매실밭 주인 박 모씨는 자신의 밭 한쪽에 쓰러져 있는 유씨의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한 바 있다. 이후 한달 뒤 국과수 부검 결과 유병언이라고 밝혀진 것.

당시 유병언 검거 난항에 경찰은 신고보상금 5억 원끼지 내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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