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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다시 그리는 소녀들의 우정

입력 Sep 12, 2017 04:06 AM KST
ranjeri
(Photo : ⓒKBS '란제리 소녀시대' 방송화면 캡처)
▲복고풍 드라마 KBS2 '란제리 소녀시대'가 인기몰이 중이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여성을 위한 드라마 △세대 공감의 한 마당이라는 작품상 특징을 갖고 있다. 아래는 8부작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의 기획의도.

복고풍 드라마 KBS2 '란제리 소녀시대'가 인기몰이 중이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여성을 위한 드라마 △세대 공감의 한 마당이라는 작품상 특징을 갖고 있다. 아래는 KBS2 8부작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의 기획의도.

두근두근!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청춘의 시절을 회상할 때면 누구나, 잊을 수 없는 한 친구가 있다.이 드라마는, 때로는 우상이었고 때로는 들들 끓는 질투심의 대상이었고, 때로는 내가 미치도록 좋아했던 친구! 내게 행복을 주기도, 때로는 슬픔을 주기도 하면서, 나를 성장 시켜 주었던 한 친구에 관한 이야기다. 1979년을 살았던 여고생들의 예쁜 우정과, 열병 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의 가슴 속에 잠자는 추억을 일깨워 보고자 한다.

여성의, 여성에 관한, 여성을 위한 드라마!

친구, 말죽거리 잔혹사 등, 지금까지 제작되었던 복고풍 청소년물들은 남성의 시각에서 다룬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이 드라마는 여고생의 발랄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따라간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음직한 성과 사랑에 대한 고민, 마음의 성장통과 아기자기한 추억들까지를 '정희'라는 인물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세대 공감의 한 마당!

이 드라마는 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한 여고생들의 이야기다.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칠공팔공 세대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시대를 달리하긴 하지만 같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현재의 청소년들에게도 즐거움을 줌으로서,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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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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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관료후원적 종교개혁가들에 가려진 초창기 성서적 아나뱁티스트들의 개혁적 활동에 주목하면서 이들이 태동하게 된 과정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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