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태풍탈림 예상경로...제주공항 결항 불러

입력 Sep 16, 2017 08:42 AM KST
jeju_0916
(Photo :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태풍탈림 예상경로에 따라 제주공항에 태풍 특보가 발령됐다. 16일 새벽 3시 기준 항공기상청은 제주공항에 태풍특보를 발령해 놓은 상태다. 특보는 오는 17일 오전 8시가 지나서야 해제될 전망이다.

태풍탈림 예상경로에 따라 제주공항에 태풍 특보가 발령됐다. 16일 새벽 3시 기준 항공기상청은 제주공항에 태풍특보를 발령해 놓은 상태다. 특보는 오는 17일 오전 8시가 지나서야 해제될 전망이다.

제주공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30분께 여수로 가려던 아시아나 OZ8198편이 강풍으로 운항이 취소되는 등 출발, 도착 기준 2편이 결항했다.

태풍 탈림의 예상 경로를 분석한 기상청에 의하면 태풍 탈림은 16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며 17일 새벽 3시 서귀포 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다.

또 17일 오후 3시에는 부산 동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으로 18일 새벽 3시 독도 동쪽 약 46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오피니언

기고

[특별기고] '평화의 집'에서 만난 남북 정상

남북정상회담의 중계를 보면서 만남과 대화의 가치를 다시금 깨우쳤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남북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야 한다. 그 과정을 통해 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