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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 가수 션과 함께 컴패션밴드 "좋아요" 콘서트

입력 Sep 19, 2017 07:03 AM KST
컴패션 공연
(Photo : ⓒ 한국컴패션)
▲9월 16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7 컴패션밴드 “좋아요” 콘서트에서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은 9월 16일(토) 오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7 컴패션밴드 콘서트 "좋아요"를 개최했다. 이 공연은 한국컴패션 후원자로 구성된 문화예술분야 자원봉사 모임인 컴패션밴드가 주축이 돼 진행됐다. 2006년 결성된 컴패션밴드는 지난 10년 간 총 440회 이상의 무료공연과 봉사활동을 수행했으며 연인원 3만여 명의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출연해 컴패션 어린이 양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말해줘," "오빠차" 등 히트곡도 함께 선보였다. 이 외에도 개그우먼 송은이, 가수 황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 심태윤, 밴드 와러써커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대 1로 결연해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설립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8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2003년 설립됐으며 현재 약 12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 받고 있다. (컴패션 후원 신청 문의: 02-740-1000 / www.compas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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