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이언주 의원, 미국 총기난사 사건 애도

입력 Oct 04, 2017 06:45 AM KST
leeunju
(Photo : ⓒ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이언주 의원(국민이당)이 3일 오후 미국 총기난사 사건에 애도의 뜻을 담은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언주 의원(국민이당)이 3일 오후 미국 총기난사 사건에 애도의 뜻을 담은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사건 사망자들을 추모한다"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테러의 위험에 대해 전세계가 경각심을 가지고 이런 비극적인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이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이언주 의원은 또 노영민 대사 발언을 문제 삼으며 "노영민 대사는 중국 정부 대변인인가"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언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영민 대사의 "사드 레이더 반경이 2천km라서 중국이 우려하는 게 당연하다"는 발언에 대해 "중국은 이미 헤이룽장성에 탐지거리가 5천5백 킬로미터나 되는 10층 건물 규모의 레이다를 설치하고 한국 일본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감시한다"고 했으며 "게다가 50여개의 군사 첩보 위성과 X밴드 조기경보 레이더로 우리를 세밀히 들여다본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사드를 배치했다고 중국이 우려하는 게 당연하다는 발언은 우리나라 대사가 아니라 중국 정부 대변인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기자수첩] 한국교회, 망하려고 작정했나

새해가 밝았나 싶었는데 벌써 2월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실감할 수 있으나 한국 교회로 눈을 돌려보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한달 동안 엄청난 이슈가 터져나왔는데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한국교회, 망하려고 작정했나

새해가 밝았나 싶었는데 벌써 2월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실감할 수 있으나 한국 교회로 눈을 돌려보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한달 동안 엄청난 이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