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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추석 모친상...SNS 애도의 물결

입력 Oct 05, 2017 07:12 AM KST
boram
(Photo : ⓒ박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박보람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박보람 SNS 등에 팬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박보람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박보람 SNS 등에 팬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아침 박보람 인스타그램에는 "언니 힘내세요"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는 않다는 걸 잘 알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미치게 아플 것 같아요. 근데 엄마는 보람이가 아프길 원하지 않겠죠.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랄거에요"라는 글들이 올라왔다.

박보람은 앞서 2010년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7년 만에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이에 깊은 상실감에 젖었다는 후문.

4일 스타뉴스에 딸면 박보람 어머니는 전날 강원도 춘천에서 별세했다. 박보람의 어머니는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긴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춘천 강원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낮 12시, 장지는 춘천 안식원이다.

한편 박보람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말해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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