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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조언 한마디 했더니 영부인 모욕이라고?"

입력 Oct 06, 2017 07:37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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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정미홍 대표 페이스북)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

김정숙 여사에 "살 빼라"는 등 원색적 비난을 가해 막말 논란을 빚은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5일 "제가 김정숙씨에게 자기 관리 좀 해라, 당신이 영부인이랍시고 남편 따라 외국 갓 하는거 보면 국민으로서 참 쪽팔린다고 조언 한미디 했더니 영부인 모욕이라며 난리 법석이다"라고 말했다.

정미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여튼 좌파들은 내로남불이 체질화된 파렴치한 집단"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작성한지 며칠이 된 구문을 가져다 갑자기 선동하는 건, 개성공단에 몰래 전기 대주는 이적 행위가 있었다고 터져나온 걸 김 빼려는 음모가 아닌가 의심이 생긴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녀는 이어 "제가 어떤 말을 한들, 지들이 현직 대통령한테 했던 그 참혹한 모욕, 죄 없는 분을 거짓 조작 선동으로 감옥에 가두고, 나날이 건강이 악화되어 가는 모습을 즐기며 퍼붓는 그 천박하고, 잔인한 조롱과 저주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논리도 없고, 팩트도 무시한 채, 무조건 감성팔이 쇼에 넘어가누가 조금만 비판해도 악다구니 치는 무뇌 족속들이 너무 많은게 이 나라의 비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지금 지속적으로 저에 대해 참혹한 욕설로 모욕하는 자들을 추적해 경찰에 고발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형사 뿐 아니라 민사 소송도 다 할 예정이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정미홍의 막말 논란과 함께 정미홍 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정미홍은 딸을 입양해 남편과 함께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정미홍 대표는 지난 2012년 4월 26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에 출연해 난치병 루프스를 극복한 이야기와 입양한 딸 아이의 이야기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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