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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양심선언, "양심 속였으나 신혜원 못 속여"

입력 Oct 09, 2017 06:40 AM KST

# 신혜원 양심선언

shinhyewon
(Photo :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신혜원 양심고백이 화제다. 8일 오후 대한애국당은 국회 정론관에서 2012년 대선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 'SNS 본부'에서 일했던 신혜원씨와 함께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 관련 폭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혜원 양심선언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신혜원 양심선언에 "충격·경악·조작·거짓·절도 손석희 완전범죄 실패한 꼴이고 구속수사 정답 꼴이다"라고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가 의도적으로 조작한 꼴이고 그림파일 글자수정 말도 안되는 꼴이다. 사실이면 ​내란죄 꼴이고 관련자 여적죄로 처벌하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다시 글을 올려 "신혜원 '최순실 태블릿 PC', 손석희 뉴스룸 아니라 손석희 사기룸 꼴이고 반칙중의 반칙 꼴"이라며 "반칙 없는 세상 허공의 메아리 꼴이고 반칙이 직업인 꼴이다. 현대판 괴벨손 악령 되살아난 꼴이고 하늘도 속이고 양심도 속였지만 신혜원은 못 속인 꼴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8일 오후 대한애국당은 국회 정론관에서 2012년 대선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 'SNS 본부'에서 일했던 신혜원씨와 함께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 관련 폭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혜원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선캠프에 합류한 뒤 김철균 SNS 본부장의 지시로 흰색 태블릿PC 1대를 건네받았고, 이 태블릿PC로 당시 박근혜 후보의 카카오톡 계정관리를 했었다"며 "대선캠프 SNS팀 내에서 다른 태블릿PC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신혜원 씨는 "JTBC가 최순실이 수정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박 전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 역시 검찰의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를 보면, GIF 그림파일로 원천적으로 수정이 불가능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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