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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낚시사고...황금연휴 마지막날 안타까운 사고

입력 Oct 09, 2017 11:50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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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진도에서 낚시사고가 발생했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바다 낚시를 하던 40대 가장과 형이 물에 빠진 7살 동생을 구하려다 차례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진도에서 낚시사고가 발생했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바다 낚시를 하던 40대 가장과 형이 물에 빠진 7살 동생을 구하려다 차례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YTN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43살 A씨는 자식을 구하려다 물에 빠져 뒤늦게 구조되어 구조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는 등 응급처치가 있었으나 호흡을 다시 찾지 못했다. A씨의 아들 11살 B군 역시 먼저 구조되긴 했으나 목숨을 잃고 말았다.

다행히 7살 난 막내 아들은 주변에 있던 낚시꾼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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