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공지영, 정의 사제 천사목사 변호인 언급

입력 Oct 10, 2017 09:37 AM KST
kongjiyoung
(Photo : ⓒ공지영 작가 페이스북 갈무리)
▲공지영 작가가 '정의 사제 천사목사' 변호인을 언급했다.

공지영 작가가 '정의 사제 천사목사' 변호인을 언급했다. 공지영 작가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 사제 천사목사 >의 변호인 김하중님은 미네르바를 표적수사한 공안검사 출신이시네요"라며 "세월호 밀양 썽용차를 후원하셨다는 분들이 전주도 아니고 광주에서 이분을 모시고 왔다면..."이라며 말꼬리를 흐렸다.

앞서 공지영 작가는 지난달 29일 전주지법에서 열린 전주 모 장애인시설 대표 사회복지사와 전진 신부, 이른바 '정의 사제 천사목사'의 사기 사건 세 번째 재판을 방청한 뒤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검찰의 사건 축소 은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공지영 작가는 당시 "공소사실을 가지고 보더라도 검찰이 이 사건을 축소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고 말했으며 "행정기관 등 지역에서도 이들을 비호한다는 느낌이 든다"고도 했다.

오피니언

데스크시선

[데스크시선] 크리스천 코스프레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인들은 크리스천 코스프레를 하는 듯 신앙과 생활이 유리된 모습을 자주 드러낸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대로 실천함으로써 증명되는

많이 본 기사

<그알>이 폭로한 조계종 민낯, 중생은 어디로 가야하나?

지난 주말 SBS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유명 주지스님의 성추문을 파헤쳤습니다. 방송을 보고 있노라니 성추문을 일으킨 전병욱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