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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의원, "국익 앞에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입력 Oct 10, 2017 12:26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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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조배숙 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이 휴일인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에 참석해 한미FTA 협상 관련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한미FTA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휴일인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에 참석해 한미FTA 협상 관련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조배숙 의원은 이날 "한미 FTA 협상을 진행중인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진행경과와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방향과 대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배숙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미 FTA 논의 초반국면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수에 다수 끌려가는 모양새"라며 "저는 우리 협상팀에게 당당하게 우리 논리를 관철시킬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이어 "국익 앞에는 여야가 없다. 한미FTA 문제는 정쟁의 소재가 아니라 오로지 국익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통상교섭분야는 역대정부에서 유독 국회의 감시와 견인을 회피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던 영역이다. 그러나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국민의당은 FTA협상과 관련하여 국회의 감시와 견인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배숙 의원은 판검사를 지낸 법조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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