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정준영 SNS 갈무리)
▲정준영이 김주혁 부음 소식을 뒤늦게 접한 뒤 깊은 상실감에 젖어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SBS '정글의 법칙'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오전 8시 30분경 현지 촬영팀과 연락이 닿았다"며 "곧바로 정준영에게 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이 김주혁 부음 소식을 뒤늦게 접한 뒤 깊은 상실감에 젖어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SBS '정글의 법칙'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오전 8시 30분경 현지 촬영팀과 연락이 닿았다"며 "곧바로 정준영에게 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이 김주혁 부음 소식을 뒤늦게 접한 뒤 깊은 상실감에 젖어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SBS '정글의 법칙'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오전 8시 30분경 현지 촬영팀과 연락이 닿았다"며 "곧바로 정준영에게 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정준영 등이 직항편이 없는 외곽에 머무르고 있다.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정준영이 김주혁을 추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영은 지난달 29일 SBS '정글의 법칙 - 쿡 아일랜드' 편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정준영과 김주혁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맏형과 막내로 찰떡궁합의 호흡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정준영은 귀국시 곧바로 고 김주혁의 납골묘로 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