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기장 교사위 김경호 목사, ‘위원장직 내려놓는다’
2일 4년 임기 만료, “고난 받는 현장에 함께 해 기뻤다”

입력 Nov 03, 2017 05:41 PM KST
prayer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1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린 시국기도회에서 설교하는 김경호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교회와사회위원회(교사위)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김경호 목사가 2일로 임기가 만료됐다. 김 목사는 서기 4년, 부위원장 4년, 위원장 4년 등 총 12년 동안 교사위 위원장으로 재임했다. 김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국기도회, 행진, 연행, 구류, 기자회견, 항의방문, 성명서 등등 공식 교단의 이름으로 고난받는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무엇보다 민주정부를 세울 수 있어 기뻤다"는 심경을 남겼다.

김 목사 후임엔 천안 살림교회 최형묵 목사가 임명됐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침례교인들은 무엇을 강조하며 믿고

이 글은 침례신학대학교 교수논문집인 『복음과 실천』 제59집(2017년 봄)에 실린 논문 "침례교신앙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필자가 대폭 수정하고 보완하여 기고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