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NCCK 인권센터, "30여 명의 양심수, 석방해야"

입력 Nov 08, 2017 03:58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오는 2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양심수 석방 촉구 목요기도회'를 갖는다.

인권센터는 "탄핵된 박근혜 씨는 감옥에 갔지만 그가 가둔 30여 명의 양심수가 아직 감옥에 갇혀있다"며 "그들은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서, 통일을 위해서,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위해서 활동하다 반인권적인 정부와 사법기관에 의해 억울하게 옥에 갇힌 양심수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들을 가족의 품으로, 삶의 자리로 다시 돌려보내야 할 때"라며 "양심수 석방 없이는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열어갈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누가 양심수인지는 구체적으로 지목하지 않았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VI): 자유, 사랑

젠더 이데올로기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동성애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동성애를 인권과 결부시킨다. 이들은 자신들이 성소수자로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박해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