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트럼프 출국..."트럼프 국회연설 말고 출국 바랐던 제가 오판"

입력 Nov 08, 2017 05:00 PM KST
air
(Photo : ⓒ청와대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연설 하지 말고 출국을 바랐다"던 자신의 생각에 대해 오판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과 관련해 "흔히 생각했던 트럼프가 아니다"라며 "차라리 국회연설 하지 말고 출국 바랐던 제가 오판했다"라고 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연설 하지 말고 출국을 바랐다"던 자신의 생각에 대해 오판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과 관련해 "흔히 생각했던 트럼프가 아니다"라며 "차라리 국회연설 하지 말고 출국 바랐던 제가 오판했다"라고 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우리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총체적 비핵화를 해야 합니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 발언을 인용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국회연설 완전하다"면서 "흔히 생각했던 트럼프가 아니다"고 극찬했으며 이어 "LPGA 한국낭자 골퍼들을 칭찬하는 그 쇼맨십도 매료케 한다. 차라리 국회연설 하지 말고 출국 바랬던 제가 오판했다"라고 덧붙였다.

국회 연설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비무장지대를 방문하려 했지만 기상 악화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날 오후 출국했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기자수첩] 하나님이 그렇게 가벼운 존재인

개신교계는 대형 참사가 불거질 때 마다 상황과 전혀 맞지 않고, 피해 당한 이들에게 2차 피해를 주는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최근 세습 논란의 중심에 선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