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현장] 삭발하는 한신대 신학생들
8일 무기한 삭발·단식 무기한 농성 들어간 신학생들

입력 Nov 08, 2017 10:46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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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한신대학교가 연규홍 총장 선임에 따른 학내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학생들이 8일 오후 무기한 삭발·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사진은 삭발을 결심한 16학번 김강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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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한신대학교가 연규홍 총장 선임에 따른 학내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학생들이 8일 오후 무기한 삭발·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사진은 삭발에 나선 12학번 정동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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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한신대학교가 연규홍 총장 선임에 따른 학내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학생들이 8일 오후 무기한 삭발·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삭발에 참여한 신학과 진유경씨는 잠시 감정에 복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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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한신대학교가 연규홍 총장 선임에 따른 학내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학생들이 8일 오후 무기한 삭발·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동료 학생의 삭발 장면을 지켜보던 한 학생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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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한신대학교가 연규홍 총장 선임에 따른 학내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학생들이 8일 오후 무기한 삭발·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한 학생이 동료 학생의 삭발 장면을 지켜보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규홍 총장 선임으로 촉발된 한신대 학내갈등이 급기야 학생들의 삭발·단식 무기한 농성으로 이어졌다.

‘민주한신을 위한 신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아래 민주한신 비대위)는 8일 오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윤세관)가 있는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 및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날 삭발에 나선 학생들은 12학번 정동준씨, 15학번 진유경씨, 16학번 김강토씨 등 3명이다. 이들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동료 학생들 역시 울음을 터뜨리거나,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삭발식엔 한신대 총학생회, 한신대 신학대학원 총학생회, 감신대 총학생회, 기장 교단 목회자 등이 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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