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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서해순씨 무고죄 고소 관련 변호 나서나

입력 Nov 09, 2017 08:45 PM KST
seohyesoon
(Photo : ⓒJTBC 뉴스룸 보도화면 캡처)
▲박훈 변호사가 서해순씨의 무고죄 고소 관련 변호사로 선임돼 서해순씨 변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훈 변호사가 서해순씨의 무고죄 고소 관련 변호사로 선임돼 서해순씨 변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훈 변호사는 지난 2007년 '석궁 테러' 사건 재판에서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를 항소심에서 변호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사건 '부러진 화살'의 모티프가 되어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는 박훈 변호사를 선임해 조만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김씨의 친형 광복씨를 상대로 무고죄 및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은 오는 10일 오전 최근 서해순씨 딸 사망 의혹과 관련해 고소·고발을 당했던 서해순씨 관련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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