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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폭군에서 친구로 태도 변화 기류

입력 Nov 12, 2017 10:15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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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JTBC 보도화면 캡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 대한 호칭에 변화를 주려고 하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 중 "이상한 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히 가능합니다"라는 트윗글을 올리며 일전에 올린 "김정은과 친구가 되려 노력한다"는 트윗에 대한 설명을 보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 대한 호칭에 변화를 주려고 하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 중 "이상한 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히 가능합니다"라는 트윗글을 올리며 일전에 올린 "김정은과 친구가 되려 노력한다"는 트윗에 대한 설명을 보탰다.

앞서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중 국회 연설에서 김정은을 "폭군 독재자"라고 호칭한 점을 미루어 볼 때 김정은에 대한 태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언급을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대화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고 보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라는 분석이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 규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이달에도 고체 연료 엔진 연소실험 등 꾸준히 미사일 실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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