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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신동호 국장 '배신남매' 거취 초미의 관심

입력 Nov 15, 2017 10:43 AM KST
baehyunjin
(Photo : ⓒMBC '뉴스데스크' 보도화면 캡처)
▲노조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고 있어 배신남매로 불리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김장겸 사장 해임안 가결 소식을 직접 브리핑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이 표준FM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함에 따라 신동호 아나운서와 함께 배신남매로 불리던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에도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파업 당시 파업에 동참했지만 파업 100여 일이 지난 5월 11일 다시 회사로 돌아와 동료들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MBC메인 뉴스인 MBC '뉴스데스크'의 최장수 앵커직을 맡고 있다.

앞서 신동호 국장은 부당전보 등 부당노동행위로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피소당한 바 있다. 신동호 국장이 표준FM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함에 따라 MBC 뉴스데스크 엥커로 활동 중인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13일 김장겸 MBC 사장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와 MBC 주주총회에서 해임안이 잇따라 가결되면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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