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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객선 사고...통발어선 선장부부 폐에 물 차

입력 Dec 03, 2017 09:52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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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여수 여객선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전라남도 여수시 해상에서 677톤급 여객선과 충돌한 3톤급 동발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을 가득 실은 여객선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으나 통발어선 선정 부부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여객선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전라남도 여수시 해상에서 677톤급 여객선과 충돌한 3톤급 통발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을 가득 실은 여객선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으나 통발어선 선정 부부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이날 오전 7시48분쯤 여수시 돌산읍 신기항 앞 해상에서 여객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은 침몰하고,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A씨와 그의 부인 B씨가 바다에 추락했다. 사고 3분 만에 해경이 도착해 통발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부부를 구조했지만 선장 부부는 폐에 물이 차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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