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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사고…순천 추락 사고 비극 동료 걱정하다가

입력 Dec 05, 2017 09:25 AM KST

# 순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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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순천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4일 아침 8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에 있는 원유 정제 처리업체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순천 추락 사고 당시 직원들은 지름 3m, 높이 7m짜리 반응기 탱크 안에서 잔류 가스 점검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4일 아침 8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에 있는 원유 정제 처리업체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순천 추락 사고 당시 직원들은 지름 3m, 높이 7m짜리 반응기 탱크 안에서 잔류 가스 점검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근로자 두 명이 먼저 가스가 있는지 점검하러 탱크 안에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자, 다른 직원이 허리에 밧줄을 묶고 확인하러 갔다가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함께 있던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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