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유조선 사고...유조선 전소되어 6천만 달러 손해

입력 Jan 08, 2018 12:27 PM KST
mbc_0107
(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유조선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오전 8시쯤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311킬로미터 공해상에서 이란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유조선이 홍콩 선적 화물선과 충돌했다. 유조선 사고로 이 유조선에 타고 있던 선원 32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조선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오전 8시쯤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311킬로미터 공해상에서 이란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유조선이 홍콩 선적 화물선과 충돌했다. 유조선 사고로 이 유조선에 타고 있던 선원 32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유조선 사고 선박에는 이란과 방글라데시 국적 선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중국 당국의 요청을 받은 제주 서귀포 해경은 이틀째 불에 타고 있는 유조선 인근에서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유조선에는 한화토탈에 납품할 100만 배럴의 초경질유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한화토탈이 6000만 달러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관련, 한화토탈 측은 보험을 통해 손해를 보상받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니언

기고

샬롬나비, "퀴어문화축제 과도한 노출, 건강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퀴어문화축제 반대 논평을 발표하고, "서울시민 82.9%가 '퀴어문화축제'의 과도한 노출이 '부적절하다'고 응답하고 있다"면서 "퀴어문화축제

많이 본 기사

온누리교회 정목사 불륜 관련 공개 사과문 발표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소속 교회 새신자 예배를 인도해 왔던 정목사 불륜 사건과 관련해 16일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누리교회는 앞서 지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