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일산 화재…아들이 집에 불질러 아버지 사망

입력 Jan 08, 2018 12:44 PM KST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아들이 아버지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20대 아들의 방화로 50대 아버지가 숨졌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일산서부경찰서는 8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20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7일 밤 8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 1층 자신의 집에서 고의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일산 화재로 아파트에 있던 A씨의 54살 아버지가 숨졌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아울러 A씨의 어머니와 18살 동생, 주민 등 13명이 연기를 마셨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밖에도 2층 주민인 50대 여성이 대피 과정에서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들이 방화로 발생한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오피니언

기고

샬롬나비, "퀴어문화축제 과도한 노출, 건강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퀴어문화축제 반대 논평을 발표하고, "서울시민 82.9%가 '퀴어문화축제'의 과도한 노출이 '부적절하다'고 응답하고 있다"면서 "퀴어문화축제

많이 본 기사

온누리교회 정목사 불륜 관련 공개 사과문 발표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소속 교회 새신자 예배를 인도해 왔던 정목사 불륜 사건과 관련해 16일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누리교회는 앞서 지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