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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윈드시어 영향 여전...항공기 운항 차질

입력 Jan 11, 2018 08:48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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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제주공항이 윈드시어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에 여전히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산간에 내린 폭설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었으며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바닷길이 막히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11일 전했다.

제주공항이 윈드시어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에 여전히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산간에 내린 폭설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었으며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바닷길이 막히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11일 전했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지점별 적설량은 한라산 어리목(해발 965m) 33.4㎝, 유수암 11.1㎝, 아라 5.8㎝, 제주 1.2㎝, 서귀포 5.0㎝ 등으로 알려졌다.

제주에는 앞서 전날인 10일 강풍특보와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일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윈드시어'는 Wind(바람)와 Shear(자르다)가 결합해 생성된 용어로, 대기 중 짧은 시간에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돌풍을 뜻하는 윈드시어 특보는 이륙 또는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KT 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할 경우에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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