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한국교회의 미래, 여성리더십에서 길을 찾다"
웨스트민스터 신대원, 오는 29일 삼일교회에서 컨퍼런스 열어

입력 Jan 11, 2018 09:30 AM KST
wm
(Photo : ⓒ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가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삼일교회에서 "한국교회의 미래, 여성리더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가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삼일교회에서 "한국교회의 미래, 여성리더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제1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인찬 박사가 '복음주의와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고, 개혁주의 여성리더십 연구소 소장인 강호숙 박사가 '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리더십'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채송희목사(여전도회전국연합회 계속교육원국장), 여수정목사(남서울비전넘치는교회), 이가을전도사(인천소풍교회), 강호숙박사, 김선일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가 패널로 참석해 '한국교회에서 여성 사역자로 살아가기'란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간다.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는 "지난 해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겪었고, 이 변화는 한국교회에도 인간존중과 소통이라는 과제를 던졌다"며 "이에 복음주의 교회와 여성리더십이 어떻게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Spirit Baptis

한국교회에서는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았노라"고 하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병들대로 병든 신학교, 나아질 기미가 없다

교단을 막론하고 신학교가 크고 작은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엔 신학교 총장이 학교에 용역을 끌어들이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