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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 눈 40cm 쌓여…사하라 사막 눈 원인은?

입력 Jan 11, 2018 12:15 PM KST
sahara
(Photo : ⓒ유튜브 해당영상 캡처)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렸다. 사하라 사막에 이번에 내린 눈은 40년만에 4번째로 내린 눈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알제리 일간지 TSA는 8일(현지시간) 전일 눈 폭풍이 몰아친 뒤 알제리 북서쪽에 있는 마을 아인 세프라 인근 사하라 사막에 최고 40cm의 눈이 쌓였다고 보도했다. 이 도시는 사하라 사막의 관문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렸다. 사하라 사막에 내린 이번 폭설은 40년 만에 4번째로 내린 눈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제리 아인 세프라의 북부에 있는 사하라 사막에 흰 눈 40cm가 쌓이는 폭설이 내렸다.

일부 주민들은 이날 아침 사하라 사막을 찾아 눈으로 만들어진 슬라이드를 즐기기도 했다. 밤새 눈이 일부 녹았지만 여전히 붉은 모래 사이로 눈이 덮여 장관을 이뤘다.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를 이 같은 극단적인 기상상황의 변화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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