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문재인 생일광고 폭주 민원 주체 궁금증 커져

입력 Jan 12, 2018 12:40 AM KST
moonjaein_0111
(Photo : ⓒ오마이 TV 보도화면 캡처)
▲지난 10일 각종 SNS에 'moon_rise_day'라는 계정이 개설된 가운데 문재인 생일광고가 지하철 역사에서 11일 전격 송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계정의 운영자는 "본 계정은 오는 1월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성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생일광고가 화제다. 지난 10일 각종 SNS에 'moon_rise_day'라는 계정이 개설된 가운데 문재인 생일광고가 지하철 역사에서 11일 전격 송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계정의 운영자는 "본 계정은 오는 1월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평범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했으며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와이드광고 게재 및 에스컬레이터 영상판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와이드 광고는 5호선 광화문역에 게재되었으며 영상광고를 송출하는 지하철역은 광화문, 여의도, 종로3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천호(이상 5호선),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건대입구, 노원(이상 7호선 ), 잠실(8호선) 등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지하철 광고가 설치되자 이를 내려달라는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moon_rise_day' 측은 11일 오후 2시께 SNS 계정을 통해 "서울 메트로측에 이 광고를 내려달라는 취지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에 민원 폭주 주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정당한 방법으로 절차에 따라 송출된 문재인 생일광고를 별다른 이유 없이 내려달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기고

샬롬나비, "퀴어문화축제 과도한 노출, 건강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퀴어문화축제 반대 논평을 발표하고, "서울시민 82.9%가 '퀴어문화축제'의 과도한 노출이 '부적절하다'고 응답하고 있다"면서 "퀴어문화축제

많이 본 기사

온누리교회 정목사 불륜 관련 공개 사과문 발표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소속 교회 새신자 예배를 인도해 왔던 정목사 불륜 사건과 관련해 16일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누리교회는 앞서 지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