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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도주 40대 가장, 자녀 보는 앞에서 흉기 휘둘러

입력 Feb 07, 2018 08:06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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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OBS 경인방송 보도화면 갈무리)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7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45살 박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7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45살 박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의하면 박 씨는 오늘 오전 0시 5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초·고교생 자녀 3명이 보는 앞에서 아내 38살 서 모 씨의 가슴과 복부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범행 후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가 충남의 한 휴게소에서 체포됐다. 숨진 아내 서씨는 자녀의 119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정불화를 겪던 박 씨가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며 곧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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