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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성교육 개론...사춘기 자녀 성교육 모범 보여줘

입력 Feb 08, 2018 12:35 PM KST
parkjiheon
(Photo : ⓒ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 캡처)
▲박지헌 성교육이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밤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이 사춘기 자녀 등을 상대로 성교육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박지헌은 아이들을 모아 두고 "너네 셋은 다 같이 올챙이를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박지헌 성교육이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밤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이 사춘기 자녀 등을 상대로 성교육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박지헌은 아이들을 모아 두고 "너네 셋은 다 같이 올챙이를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박지헌은 이어 "이게 아빠 몸속에서 나온 올챙이야. 이게 정자야. 이건 엄마 몸속에 자궁이야. 여긴 엄마의 난자가 있어. 달리기 시합을 해. 이 중 가장 이쁘고 힘이 센 올챙이만 엄마하고 만나"라고 전했다.

박지헌은 그러면서 "카드에 신체 이름을 적어봐"라고 말했다. 박지헌은 여자의 신체 부위 구석 구석을 설명한 뒤 남자의 음경을 언급했다. 그러자 사춘기에 접어든 빛찬이는 "음경이 뭐야, 처음 들어봐"라고 물었다.

이에 박지헌은 "너네도 가지고 있는 코끼리 코 같이 생긴 것. 남자에게만 있는 소중한 거야. 쉬할 때에만 쓰는 게 아니야. 고환에서 정자를 생성해. 방울이다. 그곳에서 정자를 만든다. 수억 마리가 출동해서 엄마랑 만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어떻게 만나냐"는 등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질문하자 박지헌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내 "남자 여자가 사랑을 나누는 것 까지는 아직 몰라도 괜찮아, 분명한 건 생명이 탄생하는 성스러운 과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헌은 이후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빛찬이를 불러 심화 교육을 시작했다. 그는 먼저 "나에게는 이런 것을 가르쳐 준 바가 없었다. 그래서 야한 동영상을 너무 많이 봤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야한 동영상 호기심으로 볼 수 있어, 보는 게 나쁜 건 아니야. 하지만 빠져들어 중독은 안된다"며 "그게 어렵다면 아빠가 도와줄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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