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일가족 질식사...할머니 병간호왔던 손자도 질식사

입력 Feb 09, 2018 11:37 AM KST
mbc_0209
(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일가족 질식사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전북 전주 한 주택에서 조부모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일가족 질식사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전북 전주 한 주택에서 조부모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반쯤 전주시 우아동 한 주택에서 A(78)씨와 그의 아내(71), 손자(24)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유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특히 손자는 할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와 병간호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동 당시 집 안에서 매케한 가스 냄새가 났다며 보일러 배관에서 새어 나온 연기가 집안으로 흘러들어갔는지 등을 포함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시론] ‘크리스찬’(?) 고위 공직자의 비리

고위공직자들 중에 개신교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꽤 많다. 이명박 '장로' 대통령 집권 당시엔 아예 소망교회 인맥들이 정부요직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부디 이 분들께

많이 본 기사

유진 피터슨 목사 메시지 성경 등 남기고 떠나다

유진 피터슨 목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호스피스 병동으로 입원한 지 일주일 만에 유진 피터슨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