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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 법...설 특선영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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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유튜브 해당영상 캡처)
▲설 연휴를 맞이해 가족들 상차림이 빠짐없이 등장하는 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 비법과 함께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시청할 수 있는 설 특선영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설 연휴를 맞이해 가족들 상차림이 빠짐없이 등장하는 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 비법과 함께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시청할 수 있는 설 특선영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그랑땡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두부를 제대로 익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부 1모를 적당히 썰어 끓는 물에 약 10분 동안 끓인 후 두부가 있는 시간 당근이나 쪽파, 마늘, 생강 등을 다진다.

익은 두부는 건져내 식혀 체에 거르는데 이 과정에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씹히는 맛을 낼 수 있다. 이어 미리 다져 놓은 채소와 고기, 두부를 합쳐 양념을 하는데 소금은 20g, 후추는 4g, 깨소금은 15g을 넣는 것이 좋단다. 이어 정성껏 반죽을 한 뒤 적당히 모양을 만들어 프라이팬 위에서 구우면 된다.

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 비법과 함께 설 특선영화도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각 방송사 설특선영화 편성편에 따르면 SBS는 이날 오후 11시 55분부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를 방영한다.

같은 날 JTBC는 설 특선영화로 '더킹' '싱글라이더'를 방영할 계획이며 KBS 2TV에서는 오후 5시 25분부터 '럭키'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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