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아파트 투신 소동…전 남친과 다툰 20대 여성 투신 소동

입력 Mar 13, 2018 02:58 PM KST

술 취한 20대 여성이 아파트 15층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다. 13일 청주 서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흥덕구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A(23)씨 투신 소동을 벌였다.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12명은 아파트 아래 에어 매트를 설치했다. 이어 119구조대는 아파트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베란다에 매달려 있던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가 투신 소동을 벌인 지 한 시간 반만이었다.

술에 취해 있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와 다툰 후 투신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피니언

일반

[시론] 불가역적 단계 접어든 남북, 한국교

9월 19일 평양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야말로 역사적인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비핵화는 확정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많이 본 기사

“나는 용서를 강요당했다”....가시지 않은 성폭력 피해 아픔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월 대형교회인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가 부적절한 행위로 해임됐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목사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