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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장교 발견...차에서 실종된 장교 해안가 주검으로

입력 Apr 09, 2018 06:32 PM KST
searoad
(Photo : ⓒpixabay)
▲실종 장교가 발견됐다. 지난 8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실종된 해병대 장교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실종 장교가 발견됐다. 지난 8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실종된 해병대 장교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9일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입암리 해안에서 해병대군수단 소속 A(40) 소령의 시신이 파도에 떠밀려 온 것을 발견했다. 앞서 A소령은 지난달 21일 오후 동해면 입암리 바닷가에서 실종된 바 있다. 실종 되기 하루 전날 가족들은 A소령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실종이 확인 된 지난달 21일 오후 1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입암리 바닷가에서는 A소령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해안 절벽 4m 아래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지만 정작 차주인 A소령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차 안에서 A 소령의 혈흔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된 지 19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A 소령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군은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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