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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우나 화재…스프링클러 제때 작동 참사 막아

입력 Apr 12, 2018 10:52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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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pixabay)
▲전주 사우나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오전 0시 3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있는 토탈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부상을 당했고, 나머지 49명은 구조됐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전주 사우나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오전 0시 3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있는 토탈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부상을 당했고, 나머지 49명은 구조됐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전주 사우나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지상으로 미처 내려가지 못한채 옥상과 계단으로 각각 대피한 이들 49명을 구조하는 한편, 사우나에 붙은 불과 30여 분 간 싸웠다. 불은 건물 지하 1층과 지상 1층 일부를 태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기를 들이마신 6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 등에 의하면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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