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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터널 사고…해체 작업 부주의로 인부 숨져

입력 Apr 16, 2018 10:11 PM KST
tunnel
(Photo : ⓒpixabay)
▲천마산 터널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5분게 부산 사하구 감천동 천마산 터널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H형강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합니다.

천마산 터널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5분게 부산 사하구 감천동 천마산 터널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H형강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당시 천마산 터널 공사현장에는 옹벽을 지지하던 H형강을 해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고 숨진 60대 남성은 그 아래를 지나는 중이었다.

경찰은 구조물 위에서 H빔을 자르던 작업자들이 아래에서 작업하다가 숨진 최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절단 작업자 A(45)씨 등을 업무상과실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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