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홍대사건 용의자 과거 '워마드' 회원...'워마드' 뜻 뭐길래

입력 May 11, 2018 11:51 AM KST
womad
(Photo : ⓒ워마드 사이트 갈무리)
▲홍대사건 용의자가 과거 워마드 회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져 '워마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성 혐오 사이트로 알려진 '워마드'는 '메갈리아'에서 파생됐다.

홍대사건 용의자가 과거 워마드 회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져 '워마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성 혐오 사이트로 알려진 '워마드'는 '메갈리아'에서 파생됐다.

'메갈리아'는 여성차별을 그대로 남성에게도 반사하듯 적용하는 '미러링'을 통해 여성 인권 신장을 꾀하는 동시에 남성차별을 조장하는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본래 '워마드' 회원들은 '메갈리아'에서 활동했으나 남성 뿐 아니라 동성애자들에게도 혐오 발언을 쏟아부으면서 '메갈리아' 자체 공지 등을 통해 제지를 당하자 이에 반발해 아예 독립해서 운영되기 시작한 사이트다. '워마드' 뜻은 여성을 말하는 woman(여성)과 nomad(방랑자)의 합성어다. 즉, 여성방랑자라는 뜻이다.

한편 홍대 누드크로키 남성 모델 사진을 유출한 홍대사건 용의자는 자신이 과거 활동했던 '워마드' 사이트에 해당 게시물을 올려 홍대 사건을 일으켰다.

오피니언

기고

[특별기고] 판문점 선언과 고난의 역사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의 분위기는 함석헌의 말대로 세상을 향한 사명을 감당할 기회일 수 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기

많이 본 기사

도올 김용옥 "김정은 전쟁광적 면모는 '레토릭'이었을 것"

도올 김용옥이 1일 기독교방송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와 함께 '한반도 비핵화'를 중심으로 세계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