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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단톡방 존재 유무는? MBC "단톡방 없어"

입력 May 11, 2018 09:50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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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YTN 보도화면 갈무리)
▲'전참시' 단톡방 캡처본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11일 YTN은 '전참시' 단톡방 캡처본을 올리며 '전참시' 제작진이 해당 장면이 세월호 장면인 줄 알면서도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전참시' 단톡방이 존재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MBC 측이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참시' 단톡방은 없다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MBC 측은 이날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세월호 가족과 노동조합에 조사위원회 활동 참여를 요청했다. 세월호 가족 측은 참여를 결정했고, 2차 조사에서는 1차 조사의 결과를 검토해 공유하고 미진한 부분을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MBC는 "'전참시' 제작진이 단체 카톡방에서 세월호 뉴스 자료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대화를 주고받은 것처럼 영상을 만들어 보도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바로는 단체 카톡방에서 세월호를 언급한 대화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하며 조사가 끝날 때까지 추측성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MBC 진상조사위원회 측은 "현재까지의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바로는 단톡방에서 세월호를 언급한 대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재차 확인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전참시' 단톡방이 존재했다며 '전참시' 단톡방 캡처본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단톡방 캡처본에는 '전참시' 측이 자료 화면으로 쓴 뉴스 화면이 세월호 뉴스인 줄을 알면서도 사용했다는 정황이 의심할 만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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