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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자택 초인종 누르다

입력 May 11, 2018 10:09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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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강유미가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자택을 찾았다. 초인종을 누른 강유미는 인기척이 없자 주변을 둘러보다가 조양호 회장 자택 앞에서 16년 간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전 대한항공 부기장을 만나 조씨 일가의 불편한 진실에 귀를 기울였다.

10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강유미가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자택을 찾았다. 초인종을 누른 강유미는 인기척이 없자 주변을 둘러보다가 조양호 회장 자택 앞에서 16년 간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전 대한항공 부기장을 만나 조씨 일가의 불편한 진실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강유미는 대한항공 촛불 집회 현장으로 향했다. 강유미는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갑질 당하신게 있나요?"라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하지만 벤데타 가면 등으로 얼굴을 가린 이들은 채증을 우려해 쉽게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강유미는 그러나 굽히지 않고 거듭 인터뷰를 요청하던 중 한 직원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해당 대한항공 직원은 뒷모습 촬영과 모자이크, 음성변조를 전제로 인터뷰에 응했다.

강유미는 "다들 보니까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더라. 가면은 왜 쓰고 계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대한항공 직원은 "회사에서 공공연하게 채증하고 불이익 준다는 사례가 있었다. 아직까지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강유미는 마지막 멘트에서 "이 가면을 벗게 되는 날 정정당당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변화된 사회를 위해 무관심보다는 호응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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