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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테러 용의자 "알라 후 아크바르" 외쳐

입력 May 14, 2018 03:49 AM KST
paris
(Photo : ⓒ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파리 테러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은 현지시간 12일 밤 9시께 파리 오페라 극장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나타난 한 괴한이 시민들을 무차별 공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파리 테러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은 현지시간 12일 밤 9시께 파리 오페라 극장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나타난 한 괴한이 시민들을 무차별 공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파리 테러 목격자들은 범인이 현장에서 아랍어로 "알라 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고 증언했으며 사건 직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도 "우리 전사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수사 당국은 IS와 연계된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현장에서 사살된 테러 용의자는 1997년 러시아 남부 체첸자치공화국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 국적의 20세 청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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