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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서면경고…'은상'을 '금상'으로 기재했다가 경고

입력 May 15, 2018 06:30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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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배현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현진 서면경고 소식이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송파을 후보 배현진이 수상경력 부풀리기로 서면경고를 받았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은 14일 배현진 후보가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지난 11일 서면경고 행정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배현진 서면경고 소식이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송파을 후보 배현진이 수상경력 부풀리기로 서면경고를 받았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은 14일 배현진 후보가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지난 11일 서면경고 행정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배현진 후보의 수상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고, 배 후보는 즉시 잘못을 인정하며 수상경력 정보를 변경했다.

배현진 후보는 지난달 24일까지 자신의 프로필에 2007년 숙명여대 재학 중 제6회 숙명 토론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받았다고 기재돼 있었지만 확인 결과 배 후보는 '금상'이 아닌 '은상'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배현진 후보는 수상경력 부풀리기 논란이 커지자 입장문을 내고 "오해와 혼란을 초래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서 엄격함을 마음에 새기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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