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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여자연예인 2차 피해 우려...술자리 성추행?!

입력 May 17, 2018 11:50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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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이서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뮤뱅' 이서원(21)이 술자리에서 여자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은 이서원이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되었다고 전했다.

'뮤뱅' 이서원(21)이 술자리에서 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은 이서원이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되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서원이 성추행한 여자연예인에 대한 신상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면서 해당 여자연예인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에 의하면 이서원은 지난달 8일 여성 연예인 A씨와 술을 마시다 신체접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서원은 신체접촉을 거부하고 지인에게 전화를 건 A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서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6일 낸 입장문에서 이서원 성추행 혐의 등에 대해 "이서원이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A씨)과 많은 사람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한 이서원은 2016년 11월부터 '뮤직뱅크' MC 자리를 꿰찼다. 21일 방송될 예정인 tvN 드라마 '어바웃 타임'에 조연으로 출연 예정이었으나 해당 방송사는 이서원을 하차시키고 대체 배우를 섭외해 재촬영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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