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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 이·취임식 열려
5월 31일 오후 2시 연동교회에서

입력 May 30, 2018 02:54 PM KST
leesunghee
(Photo : ⓒ 공동취재단)
▲사단법인 생명의전화 제8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성희 목사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 이·취임식이 오는 5월 31일(목) 오후 2시 연동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제7대 이사장직을 역임한 김종훈 목사(월곡교회)는 2015년 7월부터 지금까지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기관의 슬로건을 실천하고자 자살예방 운동을 우리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제8대 이성희 신임 이사장은 1990년부터 목회를 하면서 시각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장로회신학대학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법인 이사, 한남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현 연동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하고 있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는 1973년 '아가페의 집' 개설을 시작으로 1976년 한국최초의 전화상담기구인 서울생명의전화를 개원하였으며, 1978년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가 됐다. 현재 한국생명의전화는 24시간 위기 전화상담, 한강교량 SOS생명의전화, 교도소 수용자 상담, 자살 유가족 지원사업,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밤길걷기 등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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