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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발암물질 검출 확인...전자담배 유해성 살펴보니

입력 Jun 07, 2018 11:48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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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BS 보도화면 캡처)
▲전자담배에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식약처가 7일 밝혔다. 김장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이 이날 충북 청주시 식약처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전자담배에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식약처가 7일 밝혔다. 김장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이 이날 충북 청주시 식약처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처에 의하면 국내 판매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출물에 포함된 니코틴, 타르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와 같이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벤조피렌과 벤젠 등 인체발암물질이 포함돼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 2개 제품의 경우 타르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높게 검출되는 등 전자담배가 일반담배 보다 건강에 덜 유해하다는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궐련형 전자담배는 담뱃잎에 직접 불을 붙여 태우는 일반 궐련 담배와 달리 전용 담배를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고열로 가열해 배출물을 흡입하는 형태의 담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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