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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형수 기자회견..."형수 기자회견 의미 없어"

입력 Jun 09, 2018 12:22 PM KST
jaemyoung
(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을 주최한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당에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을 주최한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당에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 측은 "바른미래당의 기자회견 내용은 이재명 후보 형님 부부의 기존 주장을 반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막말에 대해 수차례 사과했고 또한 자신의 업보라고 생각하며 선거기간에는 모든 공격을 감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의 형수이자 고 이재선씨 아내 박인복씨는 얼굴을 공개하며 "2010년 이재명 후보가 성남 시장이 된 후 남편이 성남시를 위한 비판 글을 쓰면서 둘의 관계가 틀어졌다"며 "하늘에 있는 우리 신랑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참회하고 죄송하다고, 생각이 짧았다고 반성하라"고 말했다.

특히 박 씨는 이재명 후보에 "제발 거짓말로 해명하려 노력하지 말고 지금부터 우리 가족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박 씨는 자신의 남편이었던 고 이재선 씨의 강제입원을 이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가 먼저 언급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같은 날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종결을 위해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기자 등 당시 멤버들의 양심선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8일 오전 기독교방송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전날 기자회견에서 언급하며 "이것 때문에 선거가 안 되고 있어서 조기에 종결해야 한다"며 "이 문제를 종결할 수 있는 종결자는 김어준이다. 그때(2016년 한겨레) 인터뷰 할 때 이것이 이재명인가 아닌가만 말하면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주진우 기자도 양심선언 해야 한다. 여배우와 스캔들이 있었는데 파장 때문에 사과문을 써줬다고 말하면 된다"면서 "김부선 씨 말로는 주진우 기자가 이재명 후보와 10번 통화하며 썼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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