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정봉주와 성추행 피해자 안젤라 대질 조사 실시

입력 Jun 11, 2018 06:49 AM KST
jungbongju_0328
(Photo : ⓒSBS 보도화면 캡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정봉주와 피해자 안젤라(가명)씨의 대질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뉴시스에 의하면 경찰은 최근 정봉주 전 의원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안젤라씨와 정 전 의원을 대질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정봉주와 피해자 안젤라(가명)씨의 대질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뉴시스에 의하면 경찰은 최근 정봉주 전 의원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안젤라씨와 정 전 의원을 대질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봉주 전 의원과의 대질조사를 앞두고 안젤라씨가 증거로 제출한 사진과 이메일 기록 등을 지난달 중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검증을 요청했으며 11일 이후 검증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안젤라씨는 지난 3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피해 사건 당일로 추정되는 지난 2011년 12월 23일 오후 5시께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있었다는 증거를 공개하고 경찰에 제출한 바 있다.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안젤라씨가 제출한 사진과 이메일 검증 결과를 받는 대로 법리 검토를 마친 뒤 검찰 송치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3월 22일 방영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대해 전원합의로 '관계자 징계'를 전체회의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반론권 보장 등이 지켜지지 않았고 미투 운동의 진정성을 의심케 한 방영이었다는 점에서 이 같은 건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예수님은 왜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

예수께서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신 이유는 그분이 예언된 메시야인 것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그분 자신이 사람의 아들로서 동료 인간의 고통에 깊숙이 관여하고

많이 본 기사

IS, 성관계 거부한 19명 소녀 화형 '경악'

美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모술의 이라크 도시에서, IS 테러 집단이 19명의 여성들을 철장 우리에 가두고 산채로 태워 살해했으며, 그 이